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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Q&A

  • Q.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A.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었으나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어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AIDS 환자 : 체내 HIV에 의한 면역체계 손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난 사람

  • Q.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란?
    A.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 Q.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란?
    A.

    AIDS는 HIV 감염의 가장 중증 형태이다.
    HIV 감염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심한 합병증으로 발전되거나 CD4+ 림프구 수(계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을 때 AIDS가 된다.
    HIV 감염자에게 특정 질환이 발생할 때, AIDS로 진단된다.

    - 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진균 감염(효모균증 및 폐포자충 폐렴) 및 중증 단순포진 감염을 비롯한 심
    각한 감염(기회 감염이라고 함)
    - 침습성 자궁경부암, 카포시 육종, 특정 림프종 등의 특정 암
    - 신경계 기능이상
    - HIV 감염으로 인한 상당한 체중 감소

  • Q.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된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한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된다.

  • Q. CD4 수치란 무엇인가?
    A.

    CD4 수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혈액 내 CD4+ 림프구 수(CD4 수치)는 다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얼마나 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
    - HIV에 의한 손상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건강한 사람의 CD4 수치 : 혈액 내 마이크로리터 당 500~1000 세포
    * 200세포 이하가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음

  • Q.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A.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었으나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어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AIDS 환자 : 체내 HIV에 의한 면역체계 손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난 사람

  • Q.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란?
    A.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 Q.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란?
    A.

    AIDS는 HIV 감염의 가장 중증 형태이다.
    HIV 감염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심한 합병증으로 발전되거나 CD4+ 림프구 수(계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을 때 AIDS가 된다.
    HIV 감염자에게 특정 질환이 발생할 때, AIDS로 진단된다.

    - 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진균 감염(효모균증 및 폐포자충 폐렴) 및 중증 단순포진 감염을 비롯한 심
    각한 감염(기회 감염이라고 함)
    - 침습성 자궁경부암, 카포시 육종, 특정 림프종 등의 특정 암
    - 신경계 기능이상
    - HIV 감염으로 인한 상당한 체중 감소

  • Q.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된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한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된다.

  • Q. CD4 수치란 무엇인가?
    A.

    CD4 수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혈액 내 CD4+ 림프구 수(CD4 수치)는 다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얼마나 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
    - HIV에 의한 손상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건강한 사람의 CD4 수치 : 혈액 내 마이크로리터 당 500~1000 세포
    * 200세포 이하가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음

  • Q.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A.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었으나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어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AIDS 환자 : 체내 HIV에 의한 면역체계 손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난 사람

  • Q.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란?
    A.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 Q.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란?
    A.

    AIDS는 HIV 감염의 가장 중증 형태이다.
    HIV 감염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심한 합병증으로 발전되거나 CD4+ 림프구 수(계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을 때 AIDS가 된다.
    HIV 감염자에게 특정 질환이 발생할 때, AIDS로 진단된다.

    - 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진균 감염(효모균증 및 폐포자충 폐렴) 및 중증 단순포진 감염을 비롯한 심
    각한 감염(기회 감염이라고 함)
    - 침습성 자궁경부암, 카포시 육종, 특정 림프종 등의 특정 암
    - 신경계 기능이상
    - HIV 감염으로 인한 상당한 체중 감소

  • Q.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된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한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된다.

  • Q. CD4 수치란 무엇인가?
    A.

    CD4 수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혈액 내 CD4+ 림프구 수(CD4 수치)는 다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얼마나 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
    - HIV에 의한 손상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건강한 사람의 CD4 수치 : 혈액 내 마이크로리터 당 500~1000 세포
    * 200세포 이하가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음

  • Q.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A.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었으나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어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AIDS 환자 : 체내 HIV에 의한 면역체계 손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난 사람

  • Q.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란?
    A.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 Q.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란?
    A.

    AIDS는 HIV 감염의 가장 중증 형태이다.
    HIV 감염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심한 합병증으로 발전되거나 CD4+ 림프구 수(계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을 때 AIDS가 된다.
    HIV 감염자에게 특정 질환이 발생할 때, AIDS로 진단된다.

    - 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진균 감염(효모균증 및 폐포자충 폐렴) 및 중증 단순포진 감염을 비롯한 심
    각한 감염(기회 감염이라고 함)
    - 침습성 자궁경부암, 카포시 육종, 특정 림프종 등의 특정 암
    - 신경계 기능이상
    - HIV 감염으로 인한 상당한 체중 감소

  • Q.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된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한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된다.

  • Q. CD4 수치란 무엇인가?
    A.

    CD4 수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혈액 내 CD4+ 림프구 수(CD4 수치)는 다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얼마나 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
    - HIV에 의한 손상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건강한 사람의 CD4 수치 : 혈액 내 마이크로리터 당 500~1000 세포
    * 200세포 이하가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음

  • Q.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A.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었으나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어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AIDS 환자 : 체내 HIV에 의한 면역체계 손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난 사람

  • Q.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란?
    A.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 Q.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란?
    A.

    AIDS는 HIV 감염의 가장 중증 형태이다.
    HIV 감염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심한 합병증으로 발전되거나 CD4+ 림프구 수(계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을 때 AIDS가 된다.
    HIV 감염자에게 특정 질환이 발생할 때, AIDS로 진단된다.

    - 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진균 감염(효모균증 및 폐포자충 폐렴) 및 중증 단순포진 감염을 비롯한 심
    각한 감염(기회 감염이라고 함)
    - 침습성 자궁경부암, 카포시 육종, 특정 림프종 등의 특정 암
    - 신경계 기능이상
    - HIV 감염으로 인한 상당한 체중 감소

  • Q.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된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한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된다.

  • Q. CD4 수치란 무엇인가?
    A.

    CD4 수치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혈액 내 CD4+ 림프구 수(CD4 수치)는 다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얼마나 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
    - HIV에 의한 손상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건강한 사람의 CD4 수치 : 혈액 내 마이크로리터 당 500~1000 세포
    * 200세포 이하가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음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HIV에 감염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A.

    HIV 감염에 대한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HIV가 체내에서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성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문의의 지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다.

  • Q. HIV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하게 되나?
    A.

    HIV에 감염된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HIV에 감염된 상태를 모르는(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기(평균 8~10년)를 보내게 된다.
    무증상기를 거치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면역상태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기회질환이 생기는 에이즈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에 이른다 해도 적절한 에이즈 치료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질환의 종류나 질병 진행의 경과가 심각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감염 사실을 미리 알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Q.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에이즈 치료는 인체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는 HIV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 약제는 면역능력을 공격하는 에이즈원인바이러스(HIV)가 증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면역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 감염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는 한 종류만 복용할 경우 수주 후에는 약제 내성이 발현하여 치료효과가 저하된다.
    그래서 세 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게 되며, 이것을 일컬어 "칵테일 요법"이라고 한다.
    HIV 감염에 대한 치료는 반드시 에이즈 전문의(감염내과)와 상의해야 한다.

  • Q. 칵테일 요법이란 무엇인가?
    A.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Q.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양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Q. 약을 복용할 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은 무엇인가?
    A.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는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빈혈, 무력감, 입맛변화, 두통, 발열, 피부발진, 어지러움증, 불면증, 악몽, 하지 감각 이상, 체지방 분포변화(얼굴, 다리, 팔의 지방 감소),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약물 부작용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식이 조절,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담당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새로 유통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절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며 복용하는 약물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 Q.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들도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A.

    현재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익명검사는 개인의 국적, 실명, 거주지, 연령 등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HIV 검사를 해준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외국인 상담소에서 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외국인 에이즈 상담소(한국에이즈퇴치연맹) 031-495-0560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아이샾) 02-792-0083

  • Q. HIV 감염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입국 가능한가?
    A.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따르면 91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중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운동 경기, 그 밖의 흥행업을 하려는 사람은 입국 전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HIV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입국 후 72시간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법무부는 2007년 말부터 외국인 강사들에게 마약 복용과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 결과 제출 요구가 에이즈 감염인의 입국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입국 제한 조치에 해당한다.

  • Q. 국외 여행, 유학 또는 이민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A.

    여행이나 단순방문,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보통 자유롭게 입, 출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직, 이민, 유학 같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건강진단서 등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따라서 해당되는 국가에 HIV감염인 입국 규체가 있는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A.

    만약 HIV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야 한다.
    최종 확진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자동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 규정에 의해 불법 체류자이든 합법적인 체류자이든 HIV 양성 판정자를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

    다만 발견 당시 당사자가 내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거나 한국인이 되기 위한 귀화과정에 있다거나 난민으로서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는 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

  • Q. 국내에서 외국인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외국인이 국내 거주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곧바로 강제퇴거 대상이 되어 출국하게 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국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기간 동안 출국이 보류되고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받는 외국인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근로자등소외계층무료진료사업시행지침'에 의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Q. 외국인들도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A.

    현재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익명검사는 개인의 국적, 실명, 거주지, 연령 등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HIV 검사를 해준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외국인 상담소에서 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외국인 에이즈 상담소(한국에이즈퇴치연맹) 031-495-0560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아이샾) 02-792-0083

  • Q. HIV 감염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입국 가능한가?
    A.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따르면 91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중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운동 경기, 그 밖의 흥행업을 하려는 사람은 입국 전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HIV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입국 후 72시간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법무부는 2007년 말부터 외국인 강사들에게 마약 복용과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 결과 제출 요구가 에이즈 감염인의 입국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입국 제한 조치에 해당한다.

  • Q. 국외 여행, 유학 또는 이민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A.

    여행이나 단순방문,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보통 자유롭게 입, 출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직, 이민, 유학 같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건강진단서 등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따라서 해당되는 국가에 HIV감염인 입국 규체가 있는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A.

    만약 HIV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야 한다.
    최종 확진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자동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 규정에 의해 불법 체류자이든 합법적인 체류자이든 HIV 양성 판정자를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

    다만 발견 당시 당사자가 내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거나 한국인이 되기 위한 귀화과정에 있다거나 난민으로서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는 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

  • Q. 국내에서 외국인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외국인이 국내 거주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곧바로 강제퇴거 대상이 되어 출국하게 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국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기간 동안 출국이 보류되고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받는 외국인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근로자등소외계층무료진료사업시행지침'에 의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Q. 외국인들도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A.

    현재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익명검사는 개인의 국적, 실명, 거주지, 연령 등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HIV 검사를 해준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외국인 상담소에서 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외국인 에이즈 상담소(한국에이즈퇴치연맹) 031-495-0560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아이샾) 02-792-0083

  • Q. HIV 감염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입국 가능한가?
    A.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따르면 91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중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운동 경기, 그 밖의 흥행업을 하려는 사람은 입국 전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HIV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입국 후 72시간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법무부는 2007년 말부터 외국인 강사들에게 마약 복용과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 결과 제출 요구가 에이즈 감염인의 입국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입국 제한 조치에 해당한다.

  • Q. 국외 여행, 유학 또는 이민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A.

    여행이나 단순방문,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보통 자유롭게 입, 출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직, 이민, 유학 같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건강진단서 등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따라서 해당되는 국가에 HIV감염인 입국 규체가 있는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A.

    만약 HIV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야 한다.
    최종 확진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자동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 규정에 의해 불법 체류자이든 합법적인 체류자이든 HIV 양성 판정자를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

    다만 발견 당시 당사자가 내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거나 한국인이 되기 위한 귀화과정에 있다거나 난민으로서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는 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

  • Q. 국내에서 외국인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외국인이 국내 거주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곧바로 강제퇴거 대상이 되어 출국하게 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국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기간 동안 출국이 보류되고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받는 외국인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근로자등소외계층무료진료사업시행지침'에 의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Q. 외국인들도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A.

    현재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익명검사는 개인의 국적, 실명, 거주지, 연령 등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HIV 검사를 해준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외국인 상담소에서 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외국인 에이즈 상담소(한국에이즈퇴치연맹) 031-495-0560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아이샾) 02-792-0083

  • Q. HIV 감염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입국 가능한가?
    A.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따르면 91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중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운동 경기, 그 밖의 흥행업을 하려는 사람은 입국 전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HIV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입국 후 72시간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법무부는 2007년 말부터 외국인 강사들에게 마약 복용과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 결과 제출 요구가 에이즈 감염인의 입국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입국 제한 조치에 해당한다.

  • Q. 국외 여행, 유학 또는 이민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A.

    여행이나 단순방문,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보통 자유롭게 입, 출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직, 이민, 유학 같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건강진단서 등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따라서 해당되는 국가에 HIV감염인 입국 규체가 있는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A.

    만약 HIV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야 한다.
    최종 확진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자동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 규정에 의해 불법 체류자이든 합법적인 체류자이든 HIV 양성 판정자를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

    다만 발견 당시 당사자가 내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거나 한국인이 되기 위한 귀화과정에 있다거나 난민으로서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는 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

  • Q. 국내에서 외국인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외국인이 국내 거주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곧바로 강제퇴거 대상이 되어 출국하게 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국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기간 동안 출국이 보류되고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받는 외국인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근로자등소외계층무료진료사업시행지침'에 의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Q. 외국인들도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A.

    현재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익명검사는 개인의 국적, 실명, 거주지, 연령 등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HIV 검사를 해준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외국인 상담소에서 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외국인 에이즈 상담소(한국에이즈퇴치연맹) 031-495-0560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아이샾) 02-792-0083

  • Q. HIV 감염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입국 가능한가?
    A.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따르면 91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중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운동 경기, 그 밖의 흥행업을 하려는 사람은 입국 전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HIV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입국 후 72시간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법무부는 2007년 말부터 외국인 강사들에게 마약 복용과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 결과 제출 요구가 에이즈 감염인의 입국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입국 제한 조치에 해당한다.

  • Q. 국외 여행, 유학 또는 이민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A.

    여행이나 단순방문,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보통 자유롭게 입, 출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직, 이민, 유학 같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건강진단서 등 '후천성면역결핍증검사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따라서 해당되는 국가에 HIV감염인 입국 규체가 있는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Q. 외국인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A.

    만약 HIV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야 한다.
    최종 확진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면 자동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 규정에 의해 불법 체류자이든 합법적인 체류자이든 HIV 양성 판정자를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

    다만 발견 당시 당사자가 내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거나 한국인이 되기 위한 귀화과정에 있다거나 난민으로서 정치적인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는 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

  • Q. 국내에서 외국인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외국인이 국내 거주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곧바로 강제퇴거 대상이 되어 출국하게 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국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기간 동안 출국이 보류되고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받는 외국인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근로자등소외계층무료진료사업시행지침'에 의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Q.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현재 에이즈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완치제가 없는 상태이므로 HIV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HIV에 걸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이상 나도 HIV 감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HIV 전파는 주로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안전한 성의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여부를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콘돔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감염인이 잘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HIV 감염 예방법이다.

    치료제 복용으로 건강해진 감염인 체내의 HIV는 거의 감염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과 편견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 Q. 안전한 성행위(SAFER SEX)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한 성행위는 성관계 당사자들 모두가 HIV 감염 전파 경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취하면서 성접촉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HIV 감염가능성이 있는 체액(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의 성접촉(마사지, 자위행위, 속옷 등을 입은 상태로 성기 애무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감염인과 성접촉을 하더라도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한다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확한 콘돔사용은 HIV 예방은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 및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실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

  • Q. 정확한 콘돔 사용법은 무엇인가?
    A.

    성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이 아니며, 삽입 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① 콘돔은 열과 빛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오랫동안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동차 안에 넣어 두면 변질될 수도 있다.
    ② 콘돔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포장지에서 꺼낸 콘돔 표면이 끈적끈적하거나 탈색이 되어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③ 콘돔을 씌우는 시점도 중요하다. 흔히 사정 직전에 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정하기 전에 음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쿠퍼씨액)에서도 정액이 있고,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파트너의 몸에 닿기 전 콘돔을 씌워야한다.
    ④ 콘돔과 병행해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한다.
    ⑤ 콘돔은 일회용이다. 간혹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할 시에는 콘돔의 효과를 100% 기대하기 어렵다.

  • Q. 콘돔 사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
    A.

    ① 콘돔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시에 손톱 등에 의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음경이 발기된 후 콘돔을 착용할 때에는 상단에 있는 정액받이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성관계 시 콘돔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③ 라텍스콘돔을 사용하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윤활제는 반드시 수용성을 사용한다. 바셀린, 식용유 등 지용성을 사용할 경우에는 콘돔이 부식되어 파손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④ 콘돔을 3개 정도를 미리 준비 해 놓고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차례 지속될 경우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⑤ 성관계가 끝나면 일어나 앉아 음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콘돔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정액이 유출되지 않도록 묶어서 처리한다.

  • Q. 외국 여행을 할 때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우리나라의 주변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HIV 감염인구 비율이 훨씬 높고, 우리나라는 HIV 감염인구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에 속한다.
    외국에 나가면 평소보다 들뜬 마음에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과음을 삼가는 것은 물론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반드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부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혈액관리가 미흡한 곳(예 : 중국)이 있어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급적 귀국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 Q.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현재 에이즈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완치제가 없는 상태이므로 HIV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HIV에 걸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이상 나도 HIV 감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HIV 전파는 주로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안전한 성의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여부를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콘돔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감염인이 잘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HIV 감염 예방법이다.

    치료제 복용으로 건강해진 감염인 체내의 HIV는 거의 감염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과 편견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 Q. 안전한 성행위(SAFER SEX)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한 성행위는 성관계 당사자들 모두가 HIV 감염 전파 경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취하면서 성접촉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HIV 감염가능성이 있는 체액(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의 성접촉(마사지, 자위행위, 속옷 등을 입은 상태로 성기 애무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감염인과 성접촉을 하더라도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한다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확한 콘돔사용은 HIV 예방은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 및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실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

  • Q. 정확한 콘돔 사용법은 무엇인가?
    A.

    성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이 아니며, 삽입 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① 콘돔은 열과 빛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오랫동안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동차 안에 넣어 두면 변질될 수도 있다.
    ② 콘돔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포장지에서 꺼낸 콘돔 표면이 끈적끈적하거나 탈색이 되어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③ 콘돔을 씌우는 시점도 중요하다. 흔히 사정 직전에 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정하기 전에 음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쿠퍼씨액)에서도 정액이 있고,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파트너의 몸에 닿기 전 콘돔을 씌워야한다.
    ④ 콘돔과 병행해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한다.
    ⑤ 콘돔은 일회용이다. 간혹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할 시에는 콘돔의 효과를 100% 기대하기 어렵다.

  • Q. 콘돔 사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
    A.

    ① 콘돔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시에 손톱 등에 의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음경이 발기된 후 콘돔을 착용할 때에는 상단에 있는 정액받이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성관계 시 콘돔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③ 라텍스콘돔을 사용하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윤활제는 반드시 수용성을 사용한다. 바셀린, 식용유 등 지용성을 사용할 경우에는 콘돔이 부식되어 파손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④ 콘돔을 3개 정도를 미리 준비 해 놓고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차례 지속될 경우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⑤ 성관계가 끝나면 일어나 앉아 음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콘돔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정액이 유출되지 않도록 묶어서 처리한다.

  • Q. 외국 여행을 할 때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우리나라의 주변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HIV 감염인구 비율이 훨씬 높고, 우리나라는 HIV 감염인구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에 속한다.
    외국에 나가면 평소보다 들뜬 마음에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과음을 삼가는 것은 물론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반드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부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혈액관리가 미흡한 곳(예 : 중국)이 있어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급적 귀국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 Q.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현재 에이즈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완치제가 없는 상태이므로 HIV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HIV에 걸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이상 나도 HIV 감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HIV 전파는 주로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안전한 성의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여부를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콘돔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감염인이 잘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HIV 감염 예방법이다.

    치료제 복용으로 건강해진 감염인 체내의 HIV는 거의 감염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과 편견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 Q. 안전한 성행위(SAFER SEX)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한 성행위는 성관계 당사자들 모두가 HIV 감염 전파 경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취하면서 성접촉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HIV 감염가능성이 있는 체액(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의 성접촉(마사지, 자위행위, 속옷 등을 입은 상태로 성기 애무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감염인과 성접촉을 하더라도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한다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확한 콘돔사용은 HIV 예방은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 및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실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

  • Q. 정확한 콘돔 사용법은 무엇인가?
    A.

    성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이 아니며, 삽입 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① 콘돔은 열과 빛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오랫동안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동차 안에 넣어 두면 변질될 수도 있다.
    ② 콘돔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포장지에서 꺼낸 콘돔 표면이 끈적끈적하거나 탈색이 되어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③ 콘돔을 씌우는 시점도 중요하다. 흔히 사정 직전에 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정하기 전에 음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쿠퍼씨액)에서도 정액이 있고,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파트너의 몸에 닿기 전 콘돔을 씌워야한다.
    ④ 콘돔과 병행해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한다.
    ⑤ 콘돔은 일회용이다. 간혹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할 시에는 콘돔의 효과를 100% 기대하기 어렵다.

  • Q. 콘돔 사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
    A.

    ① 콘돔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시에 손톱 등에 의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음경이 발기된 후 콘돔을 착용할 때에는 상단에 있는 정액받이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성관계 시 콘돔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③ 라텍스콘돔을 사용하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윤활제는 반드시 수용성을 사용한다. 바셀린, 식용유 등 지용성을 사용할 경우에는 콘돔이 부식되어 파손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④ 콘돔을 3개 정도를 미리 준비 해 놓고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차례 지속될 경우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⑤ 성관계가 끝나면 일어나 앉아 음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콘돔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정액이 유출되지 않도록 묶어서 처리한다.

  • Q. 외국 여행을 할 때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우리나라의 주변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HIV 감염인구 비율이 훨씬 높고, 우리나라는 HIV 감염인구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에 속한다.
    외국에 나가면 평소보다 들뜬 마음에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과음을 삼가는 것은 물론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반드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부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혈액관리가 미흡한 곳(예 : 중국)이 있어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급적 귀국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 Q.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현재 에이즈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완치제가 없는 상태이므로 HIV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HIV에 걸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이상 나도 HIV 감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HIV 전파는 주로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안전한 성의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여부를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콘돔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감염인이 잘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HIV 감염 예방법이다.

    치료제 복용으로 건강해진 감염인 체내의 HIV는 거의 감염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과 편견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 Q. 안전한 성행위(SAFER SEX)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한 성행위는 성관계 당사자들 모두가 HIV 감염 전파 경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취하면서 성접촉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HIV 감염가능성이 있는 체액(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의 성접촉(마사지, 자위행위, 속옷 등을 입은 상태로 성기 애무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감염인과 성접촉을 하더라도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한다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확한 콘돔사용은 HIV 예방은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 및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실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

  • Q. 정확한 콘돔 사용법은 무엇인가?
    A.

    성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이 아니며, 삽입 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① 콘돔은 열과 빛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오랫동안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동차 안에 넣어 두면 변질될 수도 있다.
    ② 콘돔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포장지에서 꺼낸 콘돔 표면이 끈적끈적하거나 탈색이 되어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③ 콘돔을 씌우는 시점도 중요하다. 흔히 사정 직전에 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정하기 전에 음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쿠퍼씨액)에서도 정액이 있고,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파트너의 몸에 닿기 전 콘돔을 씌워야한다.
    ④ 콘돔과 병행해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한다.
    ⑤ 콘돔은 일회용이다. 간혹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할 시에는 콘돔의 효과를 100% 기대하기 어렵다.

  • Q. 콘돔 사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
    A.

    ① 콘돔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시에 손톱 등에 의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음경이 발기된 후 콘돔을 착용할 때에는 상단에 있는 정액받이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성관계 시 콘돔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③ 라텍스콘돔을 사용하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윤활제는 반드시 수용성을 사용한다. 바셀린, 식용유 등 지용성을 사용할 경우에는 콘돔이 부식되어 파손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④ 콘돔을 3개 정도를 미리 준비 해 놓고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차례 지속될 경우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⑤ 성관계가 끝나면 일어나 앉아 음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콘돔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정액이 유출되지 않도록 묶어서 처리한다.

  • Q. 외국 여행을 할 때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우리나라의 주변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HIV 감염인구 비율이 훨씬 높고, 우리나라는 HIV 감염인구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에 속한다.
    외국에 나가면 평소보다 들뜬 마음에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과음을 삼가는 것은 물론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반드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부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혈액관리가 미흡한 곳(예 : 중국)이 있어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급적 귀국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 Q.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현재 에이즈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완치제가 없는 상태이므로 HIV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HIV에 걸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이상 나도 HIV 감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HIV 전파는 주로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안전한 성의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여부를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콘돔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감염인이 잘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HIV 감염 예방법이다.

    치료제 복용으로 건강해진 감염인 체내의 HIV는 거의 감염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과 편견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 Q. 안전한 성행위(SAFER SEX)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한 성행위는 성관계 당사자들 모두가 HIV 감염 전파 경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취하면서 성접촉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HIV 감염가능성이 있는 체액(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의 성접촉(마사지, 자위행위, 속옷 등을 입은 상태로 성기 애무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감염인과 성접촉을 하더라도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액, 혈액에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한다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확한 콘돔사용은 HIV 예방은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 및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실천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

  • Q. 정확한 콘돔 사용법은 무엇인가?
    A.

    성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이 아니며, 삽입 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① 콘돔은 열과 빛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오랫동안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동차 안에 넣어 두면 변질될 수도 있다.
    ② 콘돔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포장지에서 꺼낸 콘돔 표면이 끈적끈적하거나 탈색이 되어있다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③ 콘돔을 씌우는 시점도 중요하다. 흔히 사정 직전에 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정하기 전에 음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쿠퍼씨액)에서도 정액이 있고,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파트너의 몸에 닿기 전 콘돔을 씌워야한다.
    ④ 콘돔과 병행해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한다.
    ⑤ 콘돔은 일회용이다. 간혹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사용한 콘돔을 재사용할 시에는 콘돔의 효과를 100% 기대하기 어렵다.

  • Q. 콘돔 사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
    A.

    ① 콘돔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시에 손톱 등에 의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음경이 발기된 후 콘돔을 착용할 때에는 상단에 있는 정액받이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성관계 시 콘돔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③ 라텍스콘돔을 사용하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윤활제는 반드시 수용성을 사용한다. 바셀린, 식용유 등 지용성을 사용할 경우에는 콘돔이 부식되어 파손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④ 콘돔을 3개 정도를 미리 준비 해 놓고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차례 지속될 경우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⑤ 성관계가 끝나면 일어나 앉아 음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콘돔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정액이 유출되지 않도록 묶어서 처리한다.

  • Q. 외국 여행을 할 때 HIV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우리나라의 주변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HIV 감염인구 비율이 훨씬 높고, 우리나라는 HIV 감염인구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에 속한다.
    외국에 나가면 평소보다 들뜬 마음에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과음을 삼가는 것은 물론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반드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부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혈액관리가 미흡한 곳(예 : 중국)이 있어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급적 귀국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한 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인가?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4-1.4% 정도로 낮다.
    HIV 감염가능성은 성관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Q. 남성보다 여성이 HIV에 감염되기 쉽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구조상 HIV에 더 취약하다, 성접촉 시 남성은 음경 끝의 요도부위와 피부만 질 부비액에 노출되는 반면 여성은 상대방의 정액이 질 점막에 노출되어 노출 면적이 그만큼 넓다.

    노출 시간에 있어서도 남성은 삽입 시간만큼만 노출되고 노출된 후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여성은 노출 시간도 상대적으로 더 길다.
    같은 이유로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삽입을 받는 쪽이 삽입하는 쪽보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정액은 질 분비액에 비해 HIV 농도가 8배 정도 높아 동일한 성관계라 할지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

  • Q. 성병이 있으면 감염이 더 쉽게 되나?
    A.

    성병이 있는 경우 에이즈 감염될 확률은 약 2~5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상태의 점막의 경우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성병으로 인해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HIV의 체내 침투가 용이하게 되므로 감염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Q. 자위행위를 하다 정액이 피부에 닿았는데 감염될 수 있나?
    A.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에이즈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HIV 주요 전파경로는 감염인과의 성관계이다.
    감염인의 정액에 들어 있는 HIV가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정액이 피부에 닿은 것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 Q. 성폭행을 당했다면 HIV 감염가능성은 더 높나?
    A.

    가해자가 감염인일 경우, 성폭행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기에 생긴 상처 부위에 감염인 가해자의 정액이 닿는다면 일반적인 성행위에 비해 감염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Q. 구강성교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은 낮으나 구강성교를 받는 입장이든 해주는 입장이든 감염가능성은 있다.

    애무를 하는 입장의 경우 쿠퍼씨액(사정전 분비물)이나 정액, 질분비액이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론상 감염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성기와 항문을 구강으로 애무 받는 입장의 경우 상대방의 구강에 혈액이 동반되고 자신의 성기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어 그 부위에 상대 혈액이 닿았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항문성교를 했는데 HIV에 감염될 수 있나?
    A.

    상대방이 HIV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가능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1회 항문 성교 시 약 0.5%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한다.

    항문성교 시에는 출혈이 동반되기 쉬워 HIV의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항문성교 시 성기를 삽입하는 입장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에이즈 감염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여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삽입 전에 항문을 충분히 마사지하여 항문 주위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성관계 전에 물을 사용하여 관장하는 행위는 감염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Q.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는가?
    A.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인과의 콘돔 없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HIV 감염가능성이 있다.

    HIV는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에 관계없이 감염인의 체액(정액, 질분비물, 모유, 혈액)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동성애를 하면 저절로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HIV는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로 전파된다.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가 감염인이 아니라면 HIV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Q. 트랜스젠더와 성관계를 하면 HIV에 감염되나?
    A.

    트렌스젠더는 성형을 통하여 생식기는 형성되어 있으나 분비물이 없으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도 감염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성관계 시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분비물 외에 상처로 인한 혈액 노출 가능성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가 트렌스젠더라고 하더라도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레즈비언도 HIV에 감염되나?
    A.

    이성애자나 남성동성애자 사이의 성관계에 비해 레즈비언의 경우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레즈비언의 성관계 행태에 기인한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은 구강성교를 하거나 성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의 성접촉을 하는데, 질 분비액의 HIV 농도가 정액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낮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HIV에 감염된 레즈비언과 성관계를 가진 레즈비언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

  • Q. 수혈로 감염된 경우와 성관계로 감염된 경우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
    A.

    감염인과의 성관계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은 약 0.1~1%에 지나지 않지만, HIV 감염 혈액을 수혈 받으면 확률이 95~100% 정도나 된다.

    대개 수혈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에는 처음에 체내에 들어간 바이러스의 양이 많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 속도나 에이즈 환자로의 이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Q.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는다면?
    A.

    헌혈된 혈액에 대해서 에이즈 검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항체미검출기(검사로 확인되지 않는 시기)가 길었던 시절에는 감염된 혈액이 걸러지지 않고 수혈되어 에이즈에 걸리는 일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으나, 최신 검사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수혈로 인한 감염가능성은 극히 낮아졌다.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가 없다.

  • Q. 수혈로 감염된 경우와 성관계로 감염된 경우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
    A.

    감염인과의 성관계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은 약 0.1~1%에 지나지 않지만, HIV 감염 혈액을 수혈 받으면 확률이 95~100% 정도나 된다.

    대개 수혈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에는 처음에 체내에 들어간 바이러스의 양이 많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 속도나 에이즈 환자로의 이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Q. 수혈이 필요한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는다면?
    A.

    헌혈된 혈액에 대해서 에이즈 검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항체미검출기(검사로 확인되지 않는 시기)가 길었던 시절에는 감염된 혈액이 걸러지지 않고 수혈되어 에이즈에 걸리는 일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으나, 최신 검사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수혈로 인한 감염가능성은 극히 낮아졌다.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가 없다.

  • Q. 모자감염이란 무엇인가?
    A.

    HIV감염인의 임신, 또는 임산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을 때에 신생아가 임신 중에 태반을 통하거나 태어날 때 산도를 과할 때 혈액 접촉 등에 의해서 감염되거나, 수유 시에 어머니의 젖을 먹는 과정에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어머니로 인한 신생아의 감염은 모자 감염 또는 수직 감염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감염된 임산부가 감염 사실을 알고 미리 약제를 복용하는 등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신생아의 감염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 Q. 감염된 산모가 출산하면 아기에게 감염되나?
    A.

    산모가 감염인이라면 임신 중, 출산 도중, 수유 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감염된 엄마로부터 아기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약 25~30% 가량이다.
    하지만 임신부가 에이즈 치료를 받고 출산 도중에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한다면 2~8% 정도로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감염인 산모도 HIV에 걸리지 않은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 Q. 모자감염이란 무엇인가?
    A.

    HIV감염인의 임신, 또는 임산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을 때에 신생아가 임신 중에 태반을 통하거나 태어날 때 산도를 과할 때 혈액 접촉 등에 의해서 감염되거나, 수유 시에 어머니의 젖을 먹는 과정에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어머니로 인한 신생아의 감염은 모자 감염 또는 수직 감염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감염된 임산부가 감염 사실을 알고 미리 약제를 복용하는 등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신생아의 감염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 Q. 감염된 산모가 출산하면 아기에게 감염되나?
    A.

    산모가 감염인이라면 임신 중, 출산 도중, 수유 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감염된 엄마로부터 아기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약 25~30% 가량이다.
    하지만 임신부가 에이즈 치료를 받고 출산 도중에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한다면 2~8% 정도로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감염인 산모도 HIV에 걸리지 않은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 Q. 의료인이 진료나 간호를 하는 도중에 감염될 수도 있나?
    A.

    병원에서 의료인이 전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를 진료하면서 해당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는 비단 HIV가 아니어도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HIV의 경우 의료인이 노출되었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B형 간염 등의 질환과 비교할 때 매우 낮다.

    감염인에게 시술한 주사기 바늘에 찔릴 경우 감염될 가능성은 약 0.3%이고,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가 오염물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전파될 수 있으나 그 확률은 바늘에 찔린 경우보다는 훨씬 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Q. 의료인이 감염인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에 찔리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HIV에 오염된 주사기 바늘에 의해 피부가 찔리거나 상처부위에 닿았을 경우 무리하게 짜내지 말고 노출된 부위를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점막에 노출된 경우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주어야 한다.

    노출 후 HIV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최선의 예방책은 HIV 예방치료(HIV PrEP)인데, 노출이 있은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HIV 치료제 투약을 시작하여 4주 동안 계속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Q. 의료인이 진료나 간호를 하는 도중에 감염될 수도 있나?
    A.

    병원에서 의료인이 전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를 진료하면서 해당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는 비단 HIV가 아니어도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HIV의 경우 의료인이 노출되었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B형 간염 등의 질환과 비교할 때 매우 낮다.

    감염인에게 시술한 주사기 바늘에 찔릴 경우 감염될 가능성은 약 0.3%이고,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가 오염물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전파될 수 있으나 그 확률은 바늘에 찔린 경우보다는 훨씬 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Q. 의료인이 감염인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에 찔리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HIV에 오염된 주사기 바늘에 의해 피부가 찔리거나 상처부위에 닿았을 경우 무리하게 짜내지 말고 노출된 부위를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점막에 노출된 경우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주어야 한다.

    노출 후 HIV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최선의 예방책은 HIV 예방치료(HIV PrEP)인데, 노출이 있은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HIV 치료제 투약을 시작하여 4주 동안 계속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Q.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같이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
    A.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 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HIV 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우선 HIV 감염 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양 이어야 한다.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감염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ml에 약 5개 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 경로가 될 수 없다.

  • Q.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 안 등의 점 막에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감염인의 체액이 상처 난 부위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나?
    A.

    상처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크기와 깊이는 상처마다 다르다.
    감염인의 체액이 닿아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상처라면 진피가 손상되어 혈액이 맺혀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상처를 통한 감염은 접촉한 감염인의 바이러스 혈중 농도에 따라 상처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상처 난 곳에서 혈관과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 한방 침, 수지침, 부황(피 뽑는), 피어싱 등의 도구로 감염이 되는가?
    A.

    침이나 부황, 피어싱 등의 경우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타인의 혈액이 묻은 도구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씻거나 소독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기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라면 감염의 위험성은 없다. 피어싱의 경우 위생이 철저한 장소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 Q. HIV 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 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 Q.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같이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
    A.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 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HIV 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우선 HIV 감염 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양 이어야 한다.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감염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ml에 약 5개 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 경로가 될 수 없다.

  • Q.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 안 등의 점 막에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감염인의 체액이 상처 난 부위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나?
    A.

    상처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크기와 깊이는 상처마다 다르다.
    감염인의 체액이 닿아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상처라면 진피가 손상되어 혈액이 맺혀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상처를 통한 감염은 접촉한 감염인의 바이러스 혈중 농도에 따라 상처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상처 난 곳에서 혈관과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 한방 침, 수지침, 부황(피 뽑는), 피어싱 등의 도구로 감염이 되는가?
    A.

    침이나 부황, 피어싱 등의 경우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타인의 혈액이 묻은 도구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씻거나 소독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기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라면 감염의 위험성은 없다. 피어싱의 경우 위생이 철저한 장소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 Q. HIV 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 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 Q.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같이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
    A.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 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HIV 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우선 HIV 감염 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양 이어야 한다.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감염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ml에 약 5개 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 경로가 될 수 없다.

  • Q.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 안 등의 점 막에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감염인의 체액이 상처 난 부위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나?
    A.

    상처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크기와 깊이는 상처마다 다르다.
    감염인의 체액이 닿아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상처라면 진피가 손상되어 혈액이 맺혀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상처를 통한 감염은 접촉한 감염인의 바이러스 혈중 농도에 따라 상처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상처 난 곳에서 혈관과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 한방 침, 수지침, 부황(피 뽑는), 피어싱 등의 도구로 감염이 되는가?
    A.

    침이나 부황, 피어싱 등의 경우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타인의 혈액이 묻은 도구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씻거나 소독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기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라면 감염의 위험성은 없다. 피어싱의 경우 위생이 철저한 장소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 Q. HIV 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 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 Q.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같이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
    A.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 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HIV 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우선 HIV 감염 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양 이어야 한다.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감염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ml에 약 5개 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 경로가 될 수 없다.

  • Q.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 안 등의 점 막에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감염인의 체액이 상처 난 부위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나?
    A.

    상처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크기와 깊이는 상처마다 다르다.
    감염인의 체액이 닿아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상처라면 진피가 손상되어 혈액이 맺혀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상처를 통한 감염은 접촉한 감염인의 바이러스 혈중 농도에 따라 상처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상처 난 곳에서 혈관과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 한방 침, 수지침, 부황(피 뽑는), 피어싱 등의 도구로 감염이 되는가?
    A.

    침이나 부황, 피어싱 등의 경우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타인의 혈액이 묻은 도구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씻거나 소독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기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라면 감염의 위험성은 없다. 피어싱의 경우 위생이 철저한 장소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 Q. HIV 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 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 Q.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같이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
    A.

    HIV 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 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HIV 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우선 HIV 감염 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양 이어야 한다.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 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감염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ml에 약 5개 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 경로가 될 수 없다.

  • Q.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 안 등의 점 막에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다.

  • Q. 감염인의 체액이 상처 난 부위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나?
    A.

    상처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크기와 깊이는 상처마다 다르다.
    감염인의 체액이 닿아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상처라면 진피가 손상되어 혈액이 맺혀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상처를 통한 감염은 접촉한 감염인의 바이러스 혈중 농도에 따라 상처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상처 난 곳에서 혈관과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Q. 한방 침, 수지침, 부황(피 뽑는), 피어싱 등의 도구로 감염이 되는가?
    A.

    침이나 부황, 피어싱 등의 경우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타인의 혈액이 묻은 도구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씻거나 소독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기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라면 감염의 위험성은 없다. 피어싱의 경우 위생이 철저한 장소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 Q. HIV 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
    A.

    그렇지 않다.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 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 Q. 기회감염이란 무엇인가?
    A.

    기회감염이란 우리 몸 안에 잠복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정상적인 면역체계 아래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키더라도 경미하게 스치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HIV 감염인의 경우 감염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회감염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기회감염으로 폐렴과 결핵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회감염은 잘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Q. 증상으로 HI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나?
    A.

    HIV 감염 여부를 증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일부 감염인에게서 HIV에 감염된 후 수 주 동안 감기, 발진,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별다른 치료 없이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여타 다른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만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HIV 감염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 Q. 감염 초기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보통 1 ~ 4주이내에 발열, 발진, 인후통, 림프절 부기, 피로 등이 나타나며 보통 3 ~ 14까지 초기(1차) HIV 감염 증상이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경증 증상이거나 증상이 없는 기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최초 증상이 사라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간혹 소수의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간격은 2년부터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간격 동안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 팔 아래, 또는 사타구니에 작은 무통성 덩어리로 느껴지는 림프절 부종
    - 칸디다증(효모 감염)으로 인한 구강 내 흰색 반점(아구창)
    - 띠헤르페스
    - 설사
    - 피로
    - 때로 발한을 동반한 발열
    - 점진적인 체중 감소
    - 빈혈

    일부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를 보이고 미열 또는 설사를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HIV 감염 또는 기회 감염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 Q. HIV감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뇌 - 두통, 정신기능 저하, 보행 장애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 사고 및 집중력 장애 또는 둘 다 동반하는 뇌 손상, HIV 감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궁극적으로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신장 - 다리 및 얼굴 부기, 피로 및 배뇨 변화를 동반하는 신부전 증상

    심장 - 숨가쁨, 기침, 쌕쌕거림

    생식기 - 성호르몬 수치 감소, 피로 및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

    폐 - 발열, 기침, 또는 숨가쁨

    소화관 - 통증, 설사, 또는 출혈

  • Q. 기회감염이란 무엇인가?
    A.

    기회감염이란 우리 몸 안에 잠복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정상적인 면역체계 아래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키더라도 경미하게 스치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HIV 감염인의 경우 감염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회감염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기회감염으로 폐렴과 결핵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회감염은 잘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Q. 증상으로 HI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나?
    A.

    HIV 감염 여부를 증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일부 감염인에게서 HIV에 감염된 후 수 주 동안 감기, 발진,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별다른 치료 없이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여타 다른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만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HIV 감염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 Q. 감염 초기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보통 1 ~ 4주이내에 발열, 발진, 인후통, 림프절 부기, 피로 등이 나타나며 보통 3 ~ 14까지 초기(1차) HIV 감염 증상이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경증 증상이거나 증상이 없는 기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최초 증상이 사라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간혹 소수의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간격은 2년부터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간격 동안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 팔 아래, 또는 사타구니에 작은 무통성 덩어리로 느껴지는 림프절 부종
    - 칸디다증(효모 감염)으로 인한 구강 내 흰색 반점(아구창)
    - 띠헤르페스
    - 설사
    - 피로
    - 때로 발한을 동반한 발열
    - 점진적인 체중 감소
    - 빈혈

    일부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를 보이고 미열 또는 설사를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HIV 감염 또는 기회 감염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 Q. HIV감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뇌 - 두통, 정신기능 저하, 보행 장애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 사고 및 집중력 장애 또는 둘 다 동반하는 뇌 손상, HIV 감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궁극적으로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신장 - 다리 및 얼굴 부기, 피로 및 배뇨 변화를 동반하는 신부전 증상

    심장 - 숨가쁨, 기침, 쌕쌕거림

    생식기 - 성호르몬 수치 감소, 피로 및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

    폐 - 발열, 기침, 또는 숨가쁨

    소화관 - 통증, 설사, 또는 출혈

  • Q. 기회감염이란 무엇인가?
    A.

    기회감염이란 우리 몸 안에 잠복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정상적인 면역체계 아래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키더라도 경미하게 스치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HIV 감염인의 경우 감염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회감염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기회감염으로 폐렴과 결핵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회감염은 잘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Q. 증상으로 HI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나?
    A.

    HIV 감염 여부를 증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일부 감염인에게서 HIV에 감염된 후 수 주 동안 감기, 발진,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별다른 치료 없이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여타 다른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만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HIV 감염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 Q. 감염 초기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보통 1 ~ 4주이내에 발열, 발진, 인후통, 림프절 부기, 피로 등이 나타나며 보통 3 ~ 14까지 초기(1차) HIV 감염 증상이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경증 증상이거나 증상이 없는 기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최초 증상이 사라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간혹 소수의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간격은 2년부터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간격 동안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 팔 아래, 또는 사타구니에 작은 무통성 덩어리로 느껴지는 림프절 부종
    - 칸디다증(효모 감염)으로 인한 구강 내 흰색 반점(아구창)
    - 띠헤르페스
    - 설사
    - 피로
    - 때로 발한을 동반한 발열
    - 점진적인 체중 감소
    - 빈혈

    일부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를 보이고 미열 또는 설사를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HIV 감염 또는 기회 감염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 Q. HIV감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뇌 - 두통, 정신기능 저하, 보행 장애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 사고 및 집중력 장애 또는 둘 다 동반하는 뇌 손상, HIV 감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궁극적으로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신장 - 다리 및 얼굴 부기, 피로 및 배뇨 변화를 동반하는 신부전 증상

    심장 - 숨가쁨, 기침, 쌕쌕거림

    생식기 - 성호르몬 수치 감소, 피로 및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

    폐 - 발열, 기침, 또는 숨가쁨

    소화관 - 통증, 설사, 또는 출혈

  • Q. 기회감염이란 무엇인가?
    A.

    기회감염이란 우리 몸 안에 잠복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정상적인 면역체계 아래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키더라도 경미하게 스치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HIV 감염인의 경우 감염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회감염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기회감염으로 폐렴과 결핵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회감염은 잘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Q. 증상으로 HI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나?
    A.

    HIV 감염 여부를 증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일부 감염인에게서 HIV에 감염된 후 수 주 동안 감기, 발진,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별다른 치료 없이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여타 다른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만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HIV 감염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 Q. 감염 초기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보통 1 ~ 4주이내에 발열, 발진, 인후통, 림프절 부기, 피로 등이 나타나며 보통 3 ~ 14까지 초기(1차) HIV 감염 증상이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경증 증상이거나 증상이 없는 기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최초 증상이 사라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간혹 소수의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간격은 2년부터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간격 동안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 팔 아래, 또는 사타구니에 작은 무통성 덩어리로 느껴지는 림프절 부종
    - 칸디다증(효모 감염)으로 인한 구강 내 흰색 반점(아구창)
    - 띠헤르페스
    - 설사
    - 피로
    - 때로 발한을 동반한 발열
    - 점진적인 체중 감소
    - 빈혈

    일부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를 보이고 미열 또는 설사를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HIV 감염 또는 기회 감염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 Q. HIV감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뇌 - 두통, 정신기능 저하, 보행 장애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 사고 및 집중력 장애 또는 둘 다 동반하는 뇌 손상, HIV 감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궁극적으로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신장 - 다리 및 얼굴 부기, 피로 및 배뇨 변화를 동반하는 신부전 증상

    심장 - 숨가쁨, 기침, 쌕쌕거림

    생식기 - 성호르몬 수치 감소, 피로 및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

    폐 - 발열, 기침, 또는 숨가쁨

    소화관 - 통증, 설사, 또는 출혈

  • Q. 기회감염이란 무엇인가?
    A.

    기회감염이란 우리 몸 안에 잠복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정상적인 면역체계 아래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키더라도 경미하게 스치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HIV 감염인의 경우 감염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회감염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기회감염으로 폐렴과 결핵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회감염은 잘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Q. 증상으로 HIV 감염을 확인할 수 있나?
    A.

    HIV 감염 여부를 증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일부 감염인에게서 HIV에 감염된 후 수 주 동안 감기, 발진,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별다른 치료 없이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여타 다른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만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HIV 감염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 Q. 감염 초기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보통 1 ~ 4주이내에 발열, 발진, 인후통, 림프절 부기, 피로 등이 나타나며 보통 3 ~ 14까지 초기(1차) HIV 감염 증상이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경증 증상이거나 증상이 없는 기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최초 증상이 사라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간혹 소수의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간격은 2년부터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간격 동안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 팔 아래, 또는 사타구니에 작은 무통성 덩어리로 느껴지는 림프절 부종
    - 칸디다증(효모 감염)으로 인한 구강 내 흰색 반점(아구창)
    - 띠헤르페스
    - 설사
    - 피로
    - 때로 발한을 동반한 발열
    - 점진적인 체중 감소
    - 빈혈

    일부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를 보이고 미열 또는 설사를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HIV 감염 또는 기회 감염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 Q. HIV감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뇌 - 두통, 정신기능 저하, 보행 장애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 사고 및 집중력 장애 또는 둘 다 동반하는 뇌 손상, HIV 감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궁극적으로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신장 - 다리 및 얼굴 부기, 피로 및 배뇨 변화를 동반하는 신부전 증상

    심장 - 숨가쁨, 기침, 쌕쌕거림

    생식기 - 성호르몬 수치 감소, 피로 및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

    폐 - 발열, 기침, 또는 숨가쁨

    소화관 - 통증, 설사, 또는 출혈

  • Q. 걱정되는 성관계가 있었는데 얼마나 지나서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는가?
    A.

    HIV 항체가 2주부터 약 12주까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체형성시기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HIV 감염 위험행동 후 12주(3개월) 정도면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항체가 형성된다.
    그러므로 HIV 감염 여부 검사는 12주 후에 받으면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Q. 반드시 항체검사를 받아야 하나?
    A.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HIV 감염 여부 검사의 확진은 항체검사로 이루어진다.
    항원(HIV :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항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이러한 항체가 몸속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가려내 HIV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일단 항체가 만들어지면 항체의 양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원 검사는 몸속에 HIV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체크하는 것인데, 이 경우는 HIV 감염 확진, 진단 용도보다는 감염인이 복용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효과나 질병의 진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치료,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Q. HIV 감염 여부 검사는 어디에서 받나?
    A.

    서울 25개구 보건소와 병·의원(감염내과 등) 등에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9월부터 HIV 익명검사가 제도화되어 HIV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2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 Q. 검사 결과 음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음성(-, negative)이라는 결과는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때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은 지 12주 후에 받아봐야 한다.
    만약 12주 전에 에이즈 검사를 받아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면 12주가 되는 시점에 다시 HIV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Q. 검사 결과 양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A.

    양성(+, positive)이라는 결과는 이미 체내의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HIV 검사결과 양성이더라도 바로 AIDS로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과에 대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에이즈상담센터나 상담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의학이 발달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Q. 1차 검사에서 양성이면 감염이 된 것인가?
    A.

    1차 검사(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항체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그것으로 감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른 약물의 사용 등으로 인한 위양성(가짜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결과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하게 되고, 그 최종 확진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HIV에 감염이 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 HIV 검사 확진체계
    1차 검진(선별검사) - 보건소, 검역소, 의료기관, 혈액원 : 엘리자(ELISA)법
    2차 검진(확진검사)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 웨스턴블럿(WESTERN BLOT)법

  • Q. 걱정되는 일이 있었던 날로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으면 확실한가?
    A.

    HIV 검사는 체내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여부를 가려내는 검사로 HIV 항체는 HIV 감염 후 약 2주 정도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경우에 따라서 항체가 늦게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12주 검사를 권장한다.

    12주 후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므로 12주 후 검사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 Q. 익명검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
    A.

    보건소의 검사실(임상병리실)로 가서 검사실 직원에게 HIV/에이즈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리면 검사자가 채혈을 실시한 후 결과를 확인할 전화번호와 확인방법 등을 알려준다.
    본인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방문할 보건소 검사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Q. 병원 입원이나 수술 시에도 HIV 검사를 하나?
    A.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HIV 검사가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출혈이 많이 일어나는 수술의 경우, 의료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입원이나 수술 시 받은 검사 항목 중에 HIV 항목이 있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Q. HIV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나 약물이 있나?
    A.

    실제 HIV에 걸리지 않았어도 HIV 검사 결과에서 HIV 양성으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양성(가짜 양성)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임산부, B형간염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자가면역질환, 알콜성 간염이 있는 경우 등에서 HIV 1차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더라도 최종 확인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Q. 군 입대를 위한 신병검사 때 HIV 검사를 하는가?
    A.

    모든 신병검사소에서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대상자에게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Q. 직장인 정기검진 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나?
    A.

    직장의 신체검사 시 HIV 검사가 본인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HIV 검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검사 전에 검진 항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IV 항목이 들어 있는 경우 검사를 원치 않는다면, HIV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거나 개별적으로 타 검진 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는 등의 대처방안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 Q. 성매매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나?
    A.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방여자종업원(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자), 유흥접객원(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유흥을 돋우는 부녀자), 안마시술소의 여자 종업원(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여자 종업원), 기타성병매개우려자(기존 집창촌 성매매여성과 성매매가 일어날 것으로 의심되는 종업원)이다.

    하지만 검사 주기도 6개월에 한번 정도이고,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구매자들 때문에 항상 HIV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

    따라서 성관계시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